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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강화·이사회 개편"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 쇄신 드라이브 [금융권 주총]
2025-03-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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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4대지주 첫 비과세 배당 실시
2025-03-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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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갈등 제거로 조직 내부 '온기' 살린 임종룡 회장 [변화하는 우리금융 ②]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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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인력 대폭 늘린다···점검회의는 '정례화'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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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마음 돌린 임종룡號 우리금융···건전성·내부통제 '올인' [변화하는 우리금융①]
2025-02-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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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임종룡, 저평가 밸류업 개선 속도 [2025 금융지주 밸류업]
2025-02-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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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우리금융, 거버넌스 흔들리면 안돼…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
2025-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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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전체 자회사 14곳 직접 순회
2025-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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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익 3조원 회복···"비과세 배당으로 주주 수익↑" [금융사 2024 실적]
2025-02-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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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당대출 60%, 임종룡 체제에서···동양생명 인수 '불안'[금감원 지주·은행 검사 결과]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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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핵심이익 늘리며 성장률 압도적 ‘1위‘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2025-01-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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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최우선” 우리금융 임종룡, 임원 친인척 대출 고삐 죄며 내부통제 고도화
2025-01-2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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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양종희 작년 리딩금융 ‘사수’…성장률은 임종룡號 우리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2025-01-2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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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집중'에서 '윤리실천'으로···우선순위 바꾼 임종룡 회장
2025-01-1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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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비은행 강화 박차…美 데이터센터에 2100억 투자
2025-01-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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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임종룡 회장···금감원 우리금융 검사 또 연기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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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실이 책무관리…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체계 혁신 목표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2025-0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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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계파 청산 노력 결실...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26년만에 통합
2025-01-05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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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강조한 우리금융 임종룡-정진완, 현장 행보로 신뢰 회복 총력
2025-01-0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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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부통제, 근원적으로 혁신 할 것” [2025 신년사]
2025-01-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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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CEO 관행 여전···임종룡號 우리금융 '반쪽' 쇄신 [우리금융 자회사 CEO 인사]
2024-12-2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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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효율성·글로벌·비은행’ 역점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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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소상공인·미래세대 지원 파트너로" [진화하는 금융권 사회공헌]
2024-12-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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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슈퍼 금융플랫폼’ 노린다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2024-12-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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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 오늘 비공개 회동…임종룡號 인적쇄신 귀추 주목
2024-10-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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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만에 연간 실적 초과…CET1 12.5% 조기 달성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2024-10-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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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가계대출 총량 안정화 노력"…임종룡 "부당대출 책임질 것" (종합) [2024 국감]
2024-10-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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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파벌 갈등 사실…기업 문화 혁신 위해 노력할 것” [2024 국감]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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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선 임종룡 회장 "부당대출 깊은 책임감…자회사 임원 인사권 포기" (종합) [2024 국감]
2024-10-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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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회사 임원 인사권 포기…“계열사 자율 경영 보장하겠다“ [2024 국감]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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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이복현 원장, 우리금융 인사개입 아냐…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2024 국감]
2024-10-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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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책임론…양종희·임종룡·이석용·정길호 소환 [막 오르는 2024 국감]
2024-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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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임종룡·양종희·이석용 증인 채택 이어 금융권 낙하산 인사 국감 이슈되나 外
2024-10-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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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양종희·우리 임종룡·NH 이석용 22대 국회 첫 국감 소환 [2024 국감]
2024-10-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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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우리금융 M&A에 '소통 부족' 지적...임종룡號 종합 금융 실현 가능할까 [부당대출發 흔들리는 우리금융]
2024-09-0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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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향한 금감원 칼끝···임종룡·조병규 거취 촉각 [부당대출發 흔들리는 우리금융]
2024-09-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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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산적’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 전략으로 위기 타개할까
2024-08-3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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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부당대출' 다시 고개 숙인 임종룡…"조사·수사 결과 겸허히 따를 것"
2024-08-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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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 '前 회장 친인척 부적정 대출' 늑장 보고…현 경영진 인지"…임종룡·조병규 조준
2024-08-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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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부통제 부실 속 M&A·자본 관리 ‘절실’
2024-08-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