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 럭셔리 스포티즘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제106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골프볼 특별 한정판을 27일 출시했다. /사진=한성에프아이 레노마골프
레노마골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삼일절, 애국심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골프볼 특별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삼일절 리미티드 에디션은 4구로 구성됐으며, 골프볼마다 태극기 문양과 용맹한 호랑이 형상을 새겨 광복과 삼일절의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레노마 로고를 중심으로 태극 문양을 연상케하는 청색과 홍색의 호랑이 모습과 선명한 태극기 디자인이 삼일절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나타낸다. 레노마골프의 골프볼은 얇고 부드러운 신개념 특수 소재커버를 적용해 정확한 퍼포먼스 구현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스핀량을 최소화시켜 드라이버샷에서 더 긴 비거리와 직진 성능도가 업그레이드된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삼일절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삼일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골프볼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