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심 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포상으로 K9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심 부장은 1994년 기아차에 입사했다. 연평균 판매량은 150여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랜드마스터는 기아차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붙는 영예다. 2000 대 ‘스타’, 3000대 ‘마스터’ 6000대 ‘그레이트 마스터’ 등 칭호를 부여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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