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생활부문장(왼쪽)이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롯데하이마트
이번 추석 선물은 의료진이 장시간 근무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Δ목·어깨 안마기 Δ마사지건 Δ홍삼·한과 등 간식으로 구성했다. 선물 꾸러미는 서울, 부산, 전남 등 전국 10개 의료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용오 롯데하이마트 생활부문장은 "다가올 한가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묵묵히 방역에 힘써주시는 많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지원품을 마련했다"며 "롯데하이마트도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