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국무총리는 일부 야당 의원이 특정 교회와 광화문 집회를 전염병 확산의 원인으로 꼽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 확진자수를 보면) 사랑제일교회가 1천명에 육박하고 용인제일교회 가 200여명이다. 광화문 집회도 200명 넘었다"면서 교회와 광화문 집회가 최근 전염병 확산의 원인이라고 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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