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1일 이후 뱅키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2.2%의 특판환매조건부채권(RP)(91일물)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인 1계좌 100만원 최대 한도이며, 100만원 가입 고객 중 220명을 추첨해설빙 멜론빙수 교환권도 지급한다.
또 국내주식 월 100만원 이상 거래, CMA 월말 잔고 10만원이상 충족 시 최대 6000원을 지급하며, CMA 체크카드 발급 후 사용 시 0.3%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뱅키스 CMA 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 ‘한국투자’ 앱에서 뱅키스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