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로고/사진=OCI
2019년 기준으로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국산 모듈 점유율은 전년 대비 6.2% 상승한 78.7%로 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도 중이다.
국내 설치된 중국산 모듈에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한 모듈이 상당 부분(2016년~2019년 누적기준 38.4%)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국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85% 수준이다.
한편 산자부가 설명한 기사는 매일경제의 지난 12일 <‘탈원전 정부’ 태양광 지원 늘리자...中 제품만 쏟아져 들어왔다> 기사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