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 연평균 5% 내외 안정적 성장 전망.
-말레이시아·미국 등 해외진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태영건설
-올해 기획된 6개 사업장 중 5개 분양 완료, 분양가 상한제 리스크 감소.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주주환원 정책 기대.
◇코웰패션
-올해 고단가 카테고리 확장효과로 고성장 예상.
-현 주가 12MF 주가순익비율(PER) 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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