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영채 사장의 NH투자증권, 연 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7-01 15: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오는 12월 말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세전 연 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 5% 적립형 발행어음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총 6회 매수가 가능한 투자기간 180일 만기 상품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라면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나무 온라인 매체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신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단,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이외에도 30만원 이상 첫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모바일증권 나무의 CMA 계좌는 발행어음 수시입출금형의 경우 약정수익률 연 1.8%에 하나의 계좌에서 바로 투자할 수 있으며 이체수수료도 무료인 만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에게 증권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마련했다“며 ”생애 첫 투자 계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