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대금의 10%를 선수금으로 납입 후 첫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납입하면 되며, 이후 3년간 4.5%의 이율로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KB캐피탈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가 1290만원인 더 뉴 스파크(2019년형 1.0 가솔린 Premier M/T)를 구매하는 경우 선수금 130만원을 내고 할부 기간을 48개월(금리 4.5%)로 하면 첫 1년 동안 월 10만원, 이후 3년간 월 31만원에 스파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스파크의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소형 및 경차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20만원을 지원하며, 콤보 할부를 선택할 경우 50만원을 지원한다. 기타 콤보할부 혜택으로 트랙스는 80만원, 말리부는 60만원을 지원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