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은 2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은성수 행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새 성장동력을 확충하기위해 혁신성장산업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작년 혁신성장산업에 8조5000억원을 투입했다. 9조5000억원은 전년대비 1조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수출입은행은 에너지신산업, ICT융합산업, 첨단소재산업 등 미래 신산업에 선제적으로 금융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