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장상황과 전망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며 "최종 의사결정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IL은 지난 8월 석유화학 2단계 사업으로 150만톤 규모의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짓기위해 타당성 검토를 수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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