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흥국 전반으로 금융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금융 불안은 기초 경제 여건이 낮고정치적 불안이 큰 나라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지켜봐야겠지만, 신흥국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 사진=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이주열 한은 총재/ 사진=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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