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감지해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FN뉴스팀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4-17 18: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부산은행, 감지해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 BNK희망드림봉사단 1백여명은 4월 15일(토) 오전,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감지해변은 부산 유일의 자갈 해변으로 인근 조개 구이촌과 함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이지만 연중 발생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장소이다.

이날 감지해변에서 BNK부산은행 임직원 1백여명은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및 버려진 어구,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자갈 틈 사이 쓰레기 등을 두 시간 가량 치웠다.



FN뉴스팀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