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1일부터 전국의 농협 및 신한은행과 업무계약을 체결, 엔젤카드를 이용한 새로운 약관대출금 출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동양생명이 주거래은행(농협, 신한은행)에 실제계좌가 아닌 가상의 계약자별 개인계좌로 엔젤카드를 발급해 고객의 약관대출금 한도내에서 수시로 편리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