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간특집 / 열독자 50인이 말하는 한국금융신문 ‘말한다 그리고, 바란다’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3-03 18:3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1992년 3월1일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금융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사건의 현장에 언제나 한국금융신문의 기자들이 가장 먼저 도착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금융인들의 눈과 입을 대신하려고 애써왔다.

이제 창간 10년을 맞아 한국금융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진솔하고 애정이 담긴 충고를 귀담아 듣고자 한다.

독자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는 앞으로 한국금융신문이 기사를 발굴하고 지면을 구성하는데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無順기재) <편집자주>



■ 안 영 훈 우리금융 인력관리본부 부부장

한국금융신문이 금융 전문지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일간지와의 경쟁은 물론 신문사와 기자 스스로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때까지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기를 바란다.


■ 이 명 희 우리금융 자금기획본부 사원

금융계에도 여성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여성 금융인은 숫적으로는 물론 주요 위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여성 금융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한국금융신문이 앞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일 것이다.



■ 장 종 호 조흥은행 홍보실 대리

신문이 기존적으로 갖춰야 할 신속성을 충족시키면서 한국금융신문의 최대 장점인 전문성과 깊이를 조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김 대 중 조흥은행 인력개발부 과장

전문지의 생명은 분명한 사실확인을 통한 신뢰성 높은 기사의 발굴이다. 한국금융 신문은 이러한 측면에서 유리한 입장이지만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도 많다. 그리고 사건을 과대 포장하거나 반대로 왜곡하는 등의 오류는 최소화 돼야 한다.



■ 장 창 성 예금보험공사 정리기획부 부장

금융은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분야다. 그리고 보다 세분화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한국금융신문은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단편적인 기사는 지양하고 분명한 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기사를 보다 많이 취급해야 할 것이다.



■ 배 성 환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부 부장

주2회 발행이라는 점에서 독자의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최소 주3회를 발간해 독자의 긍금증을 해결해주고 기획성 기사를 많이 취급해 정책 수립에 있어서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



■ 강 대 규 한미은행 인터넷뱅킹 팀장

은행은 물론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선구자 역할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사업 및 전략 수립에 있어서 감초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 김 준 호 하나은행 자산관리본부장 본부장

신뢰성과 투명성에 있어서 상당히 발전했다고 평가한다. 첩보에 불과할 수 있는 정보를 고급정보를 가공하고 있으며 간과될 수 있는 세심한 부분을 잘 다루는 것 같다.

다만 언론과 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야 할 것이다.



■ 추 홍 연 하나은행 가계금융팀 대리

지금보다 더욱 전문화된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무한 경쟁의 시대를 맞는 것은 신문사와 기사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금융과 은행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금융당국과 정책에 대한 따끔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 이 창 근 하나은행 인력개발실 과장

금융인을 다루며 금융인이 가장 먼저 접하는 유일한 신문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주2회 발행으로 정보의 신속성은 뒤쳐지는 약점은 정보의 깊이와 분석으로 해결해야 한다. 특히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한국금융신문의 역할은 더욱 기대된다.



■ 김 춘 수 신한은행 개인고객부 차장

적은 독자층과 주2회 발행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찾아 읽는 신문이다. 하지만 지면의 한계와 볼거리 부족으로 아쉬움도 크다.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개척해 기존의 깊이 있는 정보와 조화시킨다면 발전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



■ 정 연 웅 한빛은행 청원경찰

신문과 기사는 자주 접하지 못해 잘 모르지만 부지런히 출입하는 기자들을 보면 한국금융신문은 참 괜찮은 신문사라고 생각된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은 은행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신문으로 남기를 바란다.



■ 성 환 태 굿모닝증권 기획실 실장

한국금융신문은 그동안 업계의 관심과 투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금융전문지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 이 문 수 대신증권 기획팀 차장

창간이후 금융전문지로서 생생한 금융정보를 앞장서서 전달해왔지만, 감독당국의 제도개편 동향과 국제금융부문에 대한 내용들이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

나아가 금융업계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새롭게 거듭나가야겠다.



■ 황 준 호 대우증권 기획실장

짧은 시간에 특유의 심층취재로 정상의 금융전문지로서의 위상을 구축한 한국금융이 앞으로도 최고의 경제지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계속해서 증권업계의 발전과 투자자들에게 도움되는 기사를 통해 건전한 증권시장 육성에 이바지 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 윤 성 희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케팅팀 팀장

업계 구석구석의 생생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처리, 수준높은 금융전문지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갖춰왔다고 본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금융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최고의 금융전문지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 이 만 열 미래에셋증권 기획실 실장

앞으로도 깊이 있고 정도를 지향하는 과거 10년의 정신을 이어 나가며 한국의 금융계를 대변하는 열려있는 신문으로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하 헌 우 세종증권 기획실 실장

지금보다도 시장에 앞서서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또한 업계의 이해가 상충되는 부문을 찾아 고객만족 차원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조정자 역할을 지향하시길 바란다.



■ 손 학 근 신한증권 기획부 부장

업계 전문지로서 한국금융신문은 우리 금융시장의 흐름을 짚는 매체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증권면을 늘려, 좀 더 많은 업계 정보를 발굴, 보도한다면 경제지 차원을 넘어선 금융 전문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정 준 범 한빛증권 기획 과장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대변하는 금융전문지로서, 더 나아가 깊이있는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속의 금융전문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 박 미 경 한국투자신탁증권 전략홍보실 실장

금융, 증권은 사회의 모든 결과들이 합쳐져서 나타나는 것이기에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와 뉴스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에 한국금융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 박 재 환 한국투자신탁증권 종합기획부 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정한 보도와 신속한 정보로 목마름을 해갈시켜주고 있는 한국금융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부탁한다.



■ 이 준 재 LG투자증권 연구위원

국내 금융시장 및 금융정책의 변화를 깊이있게 다루어왔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전문성 있는 내외신 기자들의 추가적인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부탁한다.



■ 박 경 석 LG투자증권 홍보팀 과장

지난 날의 금융시장은 한국금융신문이 있었기에 미래 지향적인 목표를 가질 수 있었고 자율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그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민족적 저력과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금융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한다.



■ 김 영 종 비자코리아 대표이사

종합일간지와 경제지가 다루기 힘든 분야에서의 게이트키퍼(gatekeeper)역할은 한국 금융산업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했고 신 금융문화를 창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금융산업이 나아가야 할 거시적 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 윤 병 한 비씨카드 회원사팀 팀장

신용카드업계 소식을 그 어떤 신문보다도 정확하고 심도있게 보도해주고, 평소 부족했던 업무에 참고할 다양한 정보와 전문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10년 독자로서 일반독자에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신문으로 변모하길 기대한다.



■ 최 연 수 우리카드사 종합기획부 과장

한국금융신문은 금융현안에 대한 새로운 기사, 심층적인 분석에 목말라 했던 나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어떤 사안에 대한 궁금증이 발생하면 가장먼저 한국금융신문의 기사를 검색해 정보를 얻곤 했다.



■ 박 병 제 동양카드 영업본부장 상무

전문기자들이 취재하는 한국금융신문은 특화된 섹션화로 대중지보다 업계 소식을 심도있게 전달함으로써 전문지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저변의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하고 기본을 중시하는 정필의 논지를 펼치는 이상적 언론으로 거듭나길 당부한다.



■ 김 재 민 FNS 대표이사

금융IT 관련 기사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시장, 금융정책에 특화된 폭넓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해줬다. 금융IT 수준을 세계최고 로 향상시키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금융 부문 전문 통신사로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차원 높은 도약을 이루길 기원한다.



■ 김 현 섭 두리정보통신 대표이사

금융부문에서 “언론의 언론”으로 자리잡고 있는 금융신문은 충분히 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특히 전문지식과 책임을 바탕삼아 열정을 덧붙인 전문기자들이 지면을 만들어 나가기에 열독자가 더더욱 많아질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 박 남 대 웹케시 사장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금융을 하는 방법(The way of financing)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 금융전문분야의 선도紙로서 한국금융신문이 우리나라의 디지털금융을 이끌어나가는 선두 기러기가 되길 바란다.



■ 송 근 섭 앤머니뱅크 대표이사

정확한 정보와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한국 금융 발전의 초석이 되어왔듯이 앞으로 10년, 아니 100년 동안도 한국 금융의 선진화와 세계화를 위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여러 전문 기자들과 한국금융신문이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 박 동 기 LG CNS 부사장

앞으로도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 나라의 금융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바란다. 금융업계와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금융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과정에서 ‘한국금융’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



■ 석 철 수 미래로가는길 전략기획팀장

어느것이나 그렇듯 신문 또한 ‘늘’, ‘언제나’라는 것을 유지하기란 참 어려운 것이다.

창간 10주년을 맞는 금융신문, 보다 신속하고 보다 전문화된 금융전문신문의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하길 바란다.



■ 김 승 현 마크로테크놀러지 정보분석실 과장

은행, 증권, 보험, 카드, IT 등 전 금융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금융신문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변함없는 금융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한층 성숙되기를 바란다.



■ 원 달 수 현대정보기술 금융사업본부 상무

한국금융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에 감사한다. 금융산업의 발전과 Mission Critical한 관계에 있는 금융IT기술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실보도와 함께 분석 기사보도 지면이 많이 할당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 석 환 한빛은행 전산정보본부 팀장

변화와 실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한국금융신문’이 되길 바란다. 항상 심도있고 미래지향적인 논지로써 한국의 금융산업을 대변한다면 사랑받는 정보지, 선도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장 형 덕 교보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한국금융신문을 말할 때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금융부문이라는 특화된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화를 추구, 나름대로의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 이 정 대한생명 홍보부 상무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권 전반에서 심도 있고 짜임새 있는 기획기사로 금융권의 보수적인 관행을 바로 잡았으며 미래의 금융정책을 제시해 금융권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앞으로는 독자들을 위해 유익한 재테크기획 기사를 보다 많이 실어주기를 바란다.



■ 장 인 수 동부화재 경영기획담당 상무

많지 않은 지면에도 불구하고 금융 업계 전반의 활동 모습을 적시에 전달해 줌으로써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경영활동과 실무에 도움되는 기획 취재물을 정기적으로 게재해 금융인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는 한국금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 곽 수 경 손해보험협회 홍보부

금융업계의 주요 이슈들이 심층 취재돼 늘 한발 앞선 기사를 볼 수 있는 것은 ‘발군의 취재력’이 바탕이 된다고 본다. 앞으로도 심층 취재란을 더욱 확대해 궁금증을 풀어줌으로써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금융업계 대표지가 되길 바란다.



■정 예 진 삼성화재 기획팀 사원

언론사로서의 빠르고 공정한 보도도 정말 맘에 들지만 독자를 위한 배려가 묻어나는 신문사라는 점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또 맘에 든다. 저와 같이 한국금융신문을 사랑하는 독자를 위해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란다.



■폴 애로우스미스 알리안츠제일생명 부사장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 비즈니스계에서는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금융관련 기사 보도를 중시한다. 이러한 기사보도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투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복잡한 금융 사안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돕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영 탁 기업구조조정협의회 회장

십년마일검(十年磨一劍)이라는 말이 있다. 10년을 두고 한 자루의 칼을 갈았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 한결같이 무예를 연마하였다는 뜻이다. 더 오랜 시간동안 십년마일검의 자세로 국내 금융산업을 이끌어가는 정론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기를 거듭 기원해본다.



■이 원 영 디조벤처 이사

한국금융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특히 내 주위의 일상을 심도 있게 알려줬다.

그래서 늘 매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또한 한국금융신문에 기업금융면이 더욱 더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 성 호 동양생명 계리팀 대리

금융인들은 보다 신속한 정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한국금융신문도 이점에 주의를 기울여 보다 빠르고, 방대한 정보를(루머까지) 사이버상으로 애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보화시대에 맞는 것이라 생각된다.



■신 정 호 삼성생명 융자CRM 섹션장

처음에는 유독 고급스러워 보이는 신문지질과 인쇄상태가 맘에 끌려 신문을 보게 됐다. 하지만 여타 매체보다 심도있는 취재와 분석으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보험관련 기사에서도 관심있는 내용이 많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다.



■안 병 화 현대해상 기획팀 사원

나침반같은 존재였고 독자의 알권리와 말할 권리를 대변해 주는 귀사의 보도에 큰 감명을 받았다.

또한 한국금융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및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귀사는 투명한 한국 금융시장을 위한 밑거름이기도 했다.





■강 순 이 교보생명 세종영업소 팀장 (여왕)

이제는 일선 지점에서도 더욱 세부적인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독자층 확대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만평, 삽화 등 인터넷 시대에 독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꾸준히 개발했으면 한다.



■조 정 연 상호저축은행중앙회 기획조사팀 과장

한국금융신문은 10년 동안 금융전문지로의 그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우리 업계도 3월 1일자로 상호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상호저축은행과 더불어 한국금융신문도 다시 출발하는 자세로 최고의 금융전문지를 향한 힘찬 도약을 기대해 본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