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 / 사진제공 = 애경산업
이미지 확대보기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mate)는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과 다양한 향으로 즐거운 목욕을 도와주는 거품입욕제 ‘밀키 버블 배쓰 밤’을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폭신폭신하고 풍성한 거품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로 부드럽고 순한 세정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유 성분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 오일’과 피부에 촉촉한 윤기를 더해주는 ‘카놀라 오일’,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포도씨 오일’ 등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다양한 향으로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바나나 우유향’ △부드러운 ‘우유향’ △상콤달콤한 ‘딸기 우유향’ 등으로 구성됐으며 1회 사용에 적합하도록 각각 80g의 용량으로 출시됐다.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샤워메이트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스파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샤워메이트 밀키 버블 배쓰 밤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 있는 롯데제과 ‘말랑카우’의 ‘말랑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가격 대비 재미를 추구하는 '가잼비' 제품으로 온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목욕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