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홈페이지 화면 / 사진=신세계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건설이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로 제작하는 온라인 매거진이 발행 1년 반만에 구독 10만을 돌파했다.
온라인 매거진인 ‘빌리브 매거진”은 분양 및 상품 안내 중심인 기존 건설사 홈페이지와 달리 ‘좋은 집’과 ‘좋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담아 전 세계의 다양한 주거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집이라는 공간과 거주하는 사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콘텐츠 마케팅 방식을 통해 신세계건설과 빌리브의 주거 철학을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매주 뉴스레터로 새로운 콘텐츠의 발행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빌리브 매거진은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PEOPLE,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주거 형태와 공간에 대한 이야기 SPACE, 새로운 주거 문화 및 공동체 문화 CULTURE, 주거에 대한 새로운 이슈와 트렌디한 소품 및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 FEATUR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신세계의 여러 브랜드와 그 철학을 담은 SSGLIFE로 구성된다.
글과 사진을 통한 감각적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로 양질의 매거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구독자 10만명 돌파 기념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소비자들이 ‘빌리브를 좋아하는 이유’도 “다양한 공간과 다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공간에 대한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부담 없이 힐링이 되는”, “트렌디하고 고급스런 콘텐츠”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며 신세계 빌리브의 주거 철학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명의 다른 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다른 집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다시 말해 다양한 삶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된 ‘빌리브’는 2018년 론칭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나에게 가장 충실한 인간적인 집을 설계한다’는 철학 아래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를 실현하는 新주거플랫폼이 ‘빌리브’ 이다.
‘빌리브’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은 주거 상품으로 2020년 현재까지 전국 15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빌리브’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 설계로 주거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거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고있다.
신세계건설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충무로역에 위치한 빌리브 등 신규 분양과 내년 초 빌리브 하남으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빌리브 단지의 입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