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따블로는 전체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종목티커로서, 자동종목 발굴과 매매포착 포트폴리오 등을 구비한 매매시스템이다. 2006년부터 제휴를 맺어온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로보스토어에서 가입 가능한 서비스이다.
27일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는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서는 투자 종목정보에 대한 해설과 시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S에 접속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공개방송기간 동안 체험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개방송이 진행되는 양일 동안 가입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가입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14일간 수수료 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및 세부내용 확인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 또는 홈페이지, HTS 등에서 확인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