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28일 열린 한국P2P금융협회 총회에서 신현욱 팝펀딩 대표가 회장 출마 선언, 서상훈 어니스트펀드가 회장 후보로 추천받았다. 차기 회장은 10명의 이사진끼리 결정하게 된다.
협회는 오늘 열린 총회에서 2기 이사진도 새로 구성했다. 루프펀딩 대표가 이사진 진입에 도전했으나 과반수 미달로 선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기 이사진 대부분이 2기에도 포함됐다는 후문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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