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3천억원 추가 판매 / 사진= 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은 1년제이다.
적용 금리는 기본금리 연 1.90%에 우대금리 연 0.5%를 더해 최대 연 2.40%(2월6일 세전 기준)이다.
우대금리는 하나카드(또는 현대카드) 결제실적 보유 연 0.2% , 스마트폰뱅킹 등 비대면으로 이 예금에 가입하거나 가입시점에 만 65세 이상 손님 또는 장애인 손님인 경우 연 0.1% , 대한민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4위 이내 달성 시 연 0.2% 이다.
매 1년 단위로 3년까지 만기 재예치 서비스가 자동 제공된다. 재예치시 우대금리 연 0.1%를 특별 제공한다.
또 '골드메달 신용대출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프리미엄 직장인론 등 신용대출(통장대출에 한함) 첫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대출금액의 10%(최대 200만원)까지 연 0%의 대출 이율을 적용하며, 무이자 한도 100억원으로 진행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