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대비 4.2%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취득 후 소유주식은 64억4475만주,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을 "미래에셋 홍콩법인의 증자를 통한 자회사 인도 현지법인 자본금 증자"라고 설명했다. 자본금 증자에 대한 인도 현지법인의 이사회는 내달 개최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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