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3' 50평, 6.5억 떨어진 6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동 ‘한양3’에서 직전 거래보다 6억5000만원 낮은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도 3억원이 넘는 하락 거래가 나오며 주요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어졌다.◇ 서울·압구정 한양3 6억5000만원 하락서울에서는...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축 아파트 하자, 불편 넘어 안전문제로…건설사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
준공 1년6개월 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공사 SK에코플랜트의 품질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입주민들은 사고 부위의 철근과 케미컬 앵커 시공에 의혹을 제기했고, 국토교통부와 인천...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임직원, 혈액 수급 안정화에 위한 헌혈 참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열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서울 청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스마트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기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공공·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외 상생협력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스타트업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식수환경 개...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33도 넘으면 작업 조정?…서울시 점검서 무더기 미흡
서울시가 폭염특보 기간 민간 건설현장을 점검한 결과 식수와 냉방시설, 휴식시간 운영 등 폭염 대응이 미흡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서울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시내 민간 공사장 30곳을...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서구 '가양2단지' 16평, 3.3억 떨어진 5.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떨어진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3억3000만원 하락한 거래가 가장 큰 폭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2억2000만원, 부산에서는 2억7500만원 떨어져 거래가 성사되기도 했...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행보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안전 최우선’ 강조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전 첫 현장 행보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대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주문했다.대우건설은 이...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스마트폰으로 실무 익힌다
서울 송파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상품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는 과...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홍대 메이드컨셉카페 등 29곳 집중 점검…유흥접객행위·청소년 보호 기준 확인
마포구가 홍대 일대 메이드카페 등 컨셉카페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최근 관련 업소가 늘면서 청소년 고용과 유흥접객행위 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마포구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사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대표 대단지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소유주 투표에서 72.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설계권을 확보했다.해안건축은 22일 송파구...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광주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1.8만명 찾아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3일간 1만8000여명이 몰렸다.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제일...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을지연습 기간 민생현장 24곳 점검
용산구가 을지연습 기간 문화·복지·교육·돌봄 등 생활밀착시설 24곳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밤 시간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4관왕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에너지 절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상을 휩쓸었다.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GS건설은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3평, 5억 떨어진 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떨어진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6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나왔고, 경기에서도 5억원 넘게 떨어진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 광진·강서 중심으로 대...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금강’ 31평, 9.9억 상승한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와 분당구에서는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인천 송도와 대구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서초·동작·강동 등 신고가서울에서...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승회 코람코 대표, 리츠 넘어 개발·데이터센터로 확대 경영…‘종합 투자 플랫폼’ 승부
코람코자산신탁이 투자와 개발, 신탁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 체질을 바꾸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가 투자 전문성을 앞세워 리츠 중심의 사업 기반을 ...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