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5.15. 인터넷판 서울신문의 “정부가 브릿지증권과 리딩투자증권의 인수․합병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15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두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검토한 결과 합병후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 합병승인을 불허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됩니다.
2. 해명내용
□ 2005.5.6일 제8차 금감위,증선위 합동간담회에서 ‘리딩투자증권의 브릿지증권에 대한 출자승인 및 양 사의 합병 예비인가 신청’이 법령상의 출자승인 및 합병인가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합병후 자산매각에 의한 주식인수대금 지급시 합병후 존속회사의 정상영업 가능성, 합병비율 산정과 관련된 브릿지증권 소액주주의 피해발생 가능성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거쳐 차기 간담회(2005.5.20)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까지 동 건과 관련하여 합병승인 불허 여부 등 결정된 사항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보도해명자료>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