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손실 책임을 둘러싸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송과 관련, 법원의 판결이 나기전에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협의되고 있는 상태다.
양측은 소송가액중 일부를 SK증권이 JP모건측에 현금으로 갚고, 나머지는 JP모건측이 SK증권에 출자 전환하는 방식으로 합의해 낙관적으로 매듭되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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