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는 군산지점 고객 채정순씨가 선정돼 그랜저XG가 제공됐으며 2등에는 마두지점 고객 권부현씨와 동인천지점 고객 김영자씨가 선정돼 각각 EF 소나타를 받았다. 3등 1천명에는 1백50만원 상당의 금강산관광경비가 지급되고 4등 2백명에는 폴더형PCS가 지급된다.
현대투신증권은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바이코리아 자체판매 1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1명에게 황금 2냥으로 만들어진 행운의 열쇠를 증정한바 있으며, 1조돌파 시각을 맞춘 직원에게도 황금 1냥으로 만들어진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한편 지난 3월2일부터 현대투신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판매중인 바이코리아펀드 수탁고는 발매 43일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