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밥퍼나눔운동본부 최홍 본부장에게 나눔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 기간 동안 ‘오! 해피 데이(5! Happy days)’라는 슬로건 아래 △무료급식 나눔 △도시락 나눔 △연탄 나눔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 임직원이 ‘1인 1봉사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5년 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애정 덕분”이라며 “이번 봉사활동 주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민금융사로 거듭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