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IR과 투자전략 '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가 어느 정도 애널리스트를 대체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 담당 애널리스트는 직업을 잃게 되지만 나아가 좀 더 부가가치가 있는 데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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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9-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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