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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야스히로 마에하라 "애널리스트, AI 등 기술 활용해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9-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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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야스히로 마에하라 "애널리스트, AI 등 기술 활용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야스히로 마에하라(Yasuhiro Maehara) 공익사단법인 일본증권애널리스트협회 전무이사는 19일"애널리스트가 가설을 구축, 검증하는 데는 애널리스트는 기술혁신 중에서 인공지능 등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IR과 투자전략 '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가 어느 정도 애널리스트를 대체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 담당 애널리스트는 직업을 잃게 되지만 나아가 좀 더 부가가치가 있는 데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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