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10월4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9월21일부터 10월6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카드로 홈플러스에서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할인 품목은 각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과 특정 인기 선물세트 현장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9월21일에서 10월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5000원에서 2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50%의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상품권 증정과 현장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위해 10월15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삼성카드로 일시불과 할부를 합산하여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3개의 행사 미션 중 1개 이상을 달성하면 총 10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