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소벤처기업부, 추석 전통시장 이용 촉진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입력 : 2017-09-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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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그랜드세일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석 전통시장 이용 촉진방안을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 구매한도 상향,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개최, 정부비축물자 공급 등 ‘전통시장 이용촉진 방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청탁금지법 시행, 내수부진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고객을 유입하고 소비진작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10월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의 개인 5% 할인판매 한도(평시 30만원/월)를 50만원까지 확대한다.

추석 전후 전통시장 판매 촉진을 위해 추석맞이 그랜드세일을 실시한다. 금번 행사는 특성화시장 등 200여곳이 참여하며, 제수용품 특가판매‧전통문화 체험.경품.이벤트 등 시장별로 특색있게 진행된다.

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명태, 고등어 등 정부비축 수산물(5종) 2187톤을 전통시장을 통해 염가로 공급한다.

전국 370여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도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한시 허용고 전통시장 이용 3대 장점 집중 홍보, 정부.공공기관.기업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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