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과 10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의 세 번째 고객 초청 행사로 가수 겸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으로 활동중인 김진표씨를 초청해 진행한 모터스포츠 강연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사진=캐딜락
강연자인 김진표 감독은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와 역사, 국내 모터스포츠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캐딜락은 지난해부터 국내 유일 스톡카(Stock Car) 레이스이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클래스에 퍼포먼스 모델 ATS-V의 바디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네이밍 스폰서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한편,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캐딜락 플래그십 모델 전시공간뿐만 아니라 캐딜락 화보를 감상할 수 있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존, 캐딜락 모든 차량을 체험하는 VR 체험 존, 편하게 쉴 수 있는 오픈 라운지&프리미엄 카페(STUMP TOWN) 등이 마련돼 있다.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10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