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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창사 22주년…윤홍근 회장 “투명 프랜차이즈 문화 만들 것”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입력 : 2017-09-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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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창사 22주년 기념행사 참석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BBQ 치킨대학에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가운데)과 가맹점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창사 22주년을 맞아 앞으로 투명하고 선진적인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2주년 축하 기념행사에서 “1995년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 어느덧 창사 22주년을 맞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패밀리(가맹점주)와 BBQ의 동행(同幸) 방안을 추진할 것을 발표한 만큼 앞으로 투명하고 선진적인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을 더욱 내실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이번 BBQ 창사 2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전 임직원들과 패밀리들이 그룹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난 22년간의 성과를 회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패밀리 장학금 수여식, 최우수 패밀리 수상식, 우수 임직원 표창, 승진 인사 발표, 기념식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 날 ‘패밀리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55개점 패밀리 64명의 고교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약 1억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BBQ 관계자는 “지난 2007년 3300만원을 지원하며 시작된 패밀리 장학금 지원은 현재까지 총 15억 2000여만원을 돌파하며 기업의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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