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자 현황/ 자료= 한국은행
이에따라 시범사업자는 마트 및 편의점 6개, 선불사업자 10개로 총 16개 업체로 확대됐다. 매장수로는 전국 3만 6500여개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부터 시범사업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달 중 한은 홈페이지에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페이지를 신설하고 사업 추진배경, 참여업체 현황, 잔돈적립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중 잔돈적립 건수 및 금액은 일평균 3만4000건, 648만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