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회사 대표 이정현은 “엄선된 지역별 빌라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으로 설계되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라투어에 만족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고객의 입장에 선 빌라전문가가 추천하는 알찬 현장과 친절한 서비스가 특히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라투어로 신축빌라분양 계약에 성공한 한 회원은 후기 글을 통해 “서울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테라스가 있는 김포 신축빌라를 찾게 됐다”며 “빌라정보통의 빌라전문가가 우리가 원하는 구조와 가격 조건을 꼼꼼하게 체크해줬고 마음에 드는 현장들을 여럿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 회원은 이어 “우리에게 맞는 집을 보여줘서 바로 계약까지 하게 됐다”며 “아직은 내 집을 마련했다는 게 실감이 안나고 정말 설렌다. 빌라정보통 빌라전문가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말을 덧붙였다.
아울러 높은 고객 만족도로 신뢰를 얻고 있는 ‘빌라정보통’은 신축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수도권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수도권 신축빌라 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천시 심곡동과 중동, 범박동 신축빌라 매매와 심곡본동, 원미동과 소사동, 상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8천~2억5천에 거래된다.
이어 역곡동과 춘의동, 원종동 신축빌라 분양과 괴안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에서 2억7천 사이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전용면적 43~7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인천시 부평동과 구월동, 간석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5천~2억2천에 이뤄지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의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가는 1억7천~2억2천선이다.
전용면적 5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구로구 고척동과 개봉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현장이 2억~2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또,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작구의 상도동과 대방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5천~3억5천,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7천에 이뤄진다. 신대방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억2천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동작구와 동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교통 허브 금천구의 시흥동과 독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6천, 가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2억8천에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관악구의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림동 현장이 2억6천~3억4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5천~3억9천에 진행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