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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입력 : 2017-08-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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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이 보유중인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보유 아시아나항공 보통주 1220만주(지분율 5.9%)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가격은 582억원이다. 주당 가격은 10일 종가(5250원)에서 9.05% 할인된 4775원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매각 관련 "정부 방침에 따라 2015년 10월 발표한 산업은행 혁신과제 중 하나인 132개 출자기업 매각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번 비영업자산 매각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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