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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피플] 프라임에셋 전국 1위 지점 전이혁FC를 만나다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08-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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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라임에셋 충청본부 챔피언지점 전이혁 재무설계사

▲사진:프라임에셋 충청본부 챔피언지점 전이혁 재무설계사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차별화된 지식과 실력으로 보험업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전이혁 재무설계사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Q.프라임에셋 입사동기는.

A.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출산예정인 둘째 아들을 두고 있는 그저 평범한 아빠다.
부사관으로 6년을 근무하고 사회로 진출하였지만 학력과 경력 등의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중 운좋게 좋은 회사를 만나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였지만, 월급에 한계를 느꼈다.

또한 월급과 동시에 아파트 대출금, 보험료, 유류비 등 많은 지출로 늘 빠듯한 생활을 했고, 출산 직전까지 맞벌이를 하는 아내를 보며 많이 속상했다.

그러던 찰나, 프라임에셋을 만났다. 앞으로의 비전과 여러 내용들을 종합 하였을때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고, 나의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가족들에게 현재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생활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입사를 결정했다.



Q.단기간 다수의 MVP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영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나의 수입을 위하여 어느정도의 세일즈쉽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감히 포기했다. 왕복 5~6시간을 운전하고서 고객을 만나도 올바른 보장을 받고 있는 고객에겐 나의 상품을 제안하지 않았는데, 그게 비결인 것 같다. 고객을 위한 영업을 하고나니 고객에게서 자연스럽게 소개가 나왔다.



Q.앞으로의 목표에 대하여.

A.많은 업적을 쌓기까지 본부장님과 지점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 또한 관리자로써 또 다른 꿈을 키워보고 싶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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