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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솔직한 빌라투어 후기, 신축빌라매매 중개 신뢰도 높아져”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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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라정보통 제공

▲사진:빌라정보통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은 ‘빌라정보통’이 ‘무료 빌라투어’의 솔직한 후기를 공개해, 빌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라투어’에 참여한 회원들이 올린 솔직한 후기를 공개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는 빌라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무료 빌라투어’에 참여한 한 회원은 “투어를 시작하기 전 나를 위해 준비한 <내 집 마련 가이드북>과 집 체크리스트부터 풍수지리까지 설명돼 있는 <소책자>를 받게 돼 집 구매가 처음인 내게 큰 도움이 됐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어 “목동부터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를 보다가 염창동과 등촌동 신축빌라까지 둘러 보게 됐는데 집과 생활 인프라가 내게 잘 맞았던 곳을 찾아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며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거액의 가족사진 촬영권까지 받아 더욱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신축빌라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신축빌라 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강북구의 미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2억9천,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억3천선이다. 번동 신축빌라 매매는 전용면적 53~63㎡(방3·욕실1~2) 기준 2억3천~2억8천 사이다.

전용면적 4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도봉구의 방학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천~2억4천, 창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3천~2억9천에 이뤄진다. 쌍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6천, 도봉동 현장은 전용면적 43~53㎡(방3욕실2) 기준 2억2천~2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전용면적 46~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경기 의정부, 가능동 신축빌라 분양과 의정부동 현장이 1억8천~2억2천,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5천에 이뤄지고 있다.

이어 전용면적 46~5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광진구의 구의동 신축빌라 분양과 광장동, 자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3억1천~3억8천, 능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6천에 이뤄진다. 중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2억9천~3억4천에 진행된다.

또,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중랑구 면목동과 상봉동 신축빌라 매매와 중화동, 묵동, 망우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2억9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대문구의 장안동과 용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8천~3억2천, 제기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에 이뤄진다.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부천, 인천, 경기, 서울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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