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이 남산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됐다. 샤롯데봉사단은 월 2회 남산원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돌봄 및 환경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산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원은 “나눔의 가치는 회사의 발전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는 상생의 효과를 가져온다” 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 고 전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남산공원 돌보미’ 행사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후원’, ‘1사 1교 금융교육’,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