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주열 총재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종전 전망치인 1.9%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주열 총재는 "이번 성장률 전망에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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