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인부터 법인회사까지 단순히 자산을 쌓아놓기보다는 그 돈을 활용하고 점검하여 재무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주)굿홀딩스에서는 개인사업자가 법인사업자로 전환할 때 법인전환 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가지급금을 통해 절세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개인재무컨설팅, 법인절세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컨설팅 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종합소득세는 최저 10%부터 최고 41.8%까지 4단계의 누진세율로 되어있고, 양도소득은 30%에서 50%의 초과누진세율과 일부비례세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율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소득세는 소비와 저축 및 투자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국민경제에도 영향을 주며, 높은 누진세율로 적용될 때 근로의욕 등 여러 문제점을 야기한다.
굿홀딩스 조양호닫기조양호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중소/중견 기업의 자금 및 절세 컨설팅을 10년 넘게 담당하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기업과 법인회사의 골칫거리인 가지급금 등 회계부분을 건강한 재무구조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굿홀딩스의 고객들은 차량를 구매하러 왔다가 기업 자금 활용 컨설팅에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양호 대표에게 법인 회사 자금과 세금 업무를 맡겨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크게 만족하며 돌아간다. 기업이나 고소득자의 자금 활용방법 컨설팅을 통해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회계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조양호 대표는 “법인회사의 MOU 차량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연간 1,000대 판매 목표와 기업의 안전한 재무구조를 만들어 드리는 컨설팅회사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