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28일 브라질 채권 투자 설명회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6-22 10:4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자증권, 28일 브라질 채권 투자 설명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브라질 채권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승진 투자전략부 해외채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브라질과 멕시코 채권시장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최근 브라질은 원자재 가격 반등에 힘입어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또한 브라질 채권은 연 10% 수준의 표면이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면서 절세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평했다.

박상도 채권상품부장은 “해외 채권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