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주택포럼이 '글로벌 주택시장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주택포럼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 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 장태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겸임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는 '해외주택 다양성과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세계적으로 오피스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주요도시의 주택트렌드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켈리 ULI 중국 대표는 투자 유망도시로 방갈로르, 호치민, 뭄베이 등을 꼽았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