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하나컬처’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뮤지컬 대작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컬처 서비스에서 구매할 경우 ‘마타하리’, ‘햄릿’,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빨래’ 등 인기 뮤지컬을 최대 40~50% 할인 받을 수 있다.
사진전 ‘Rocking’ Love’, 인형극 ‘방울이 곁에서’, ‘내 친구 송아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연애하기 좋은 날’, ‘사춘기 메들리’,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 마술쇼 ‘최현우_Ask? & Answer!’ 등 20여편의 작품이 진행 중이며,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공연당 5~3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점프’,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을 1만원 특가로 예매할 수 있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도 진행하고 있다.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손님의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뮤지컬, 연극, 전시,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확보하여 손님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