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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집값 오름세 속 가성비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 각광”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7-05-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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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집값 오름세 속 가성비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 각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서울 집값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듯 오르고 있는 가운데, 착한 분양가가 책정된 실속 있는 ‘내 집 마련’으로 부천과 인천, 김포시 신축빌라 분양이 뜨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현재 주택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인 상황에서 ‘내 집 마련’으로 가성비 높은 신축빌라가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특히 복선전철 개발 호재가 있는 부천시와 서울 접근이 용이하면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시, 김포시 신축빌라 매매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라정보통’은 주택 수요자들이 안전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인천시, 김포시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수도권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동과 중동 신축빌라 분양과 원미동, 소사동, 상동 신축빌라 매매, 범박동과 심곡본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8천~2억5천에 이뤄진다.

같은 기준으로 역곡동과 춘의동 신축빌라 매매와 원종동, 괴안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에서 2억7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43~7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인천 부평동과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간석동, 숭의동, 주안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5천~2억2천에 거래된다. 인천 서구 검단의 검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2천선이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6~5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김포시의 북변동과 사우동 신축빌라 매매와 감정동, 통진읍, 양촌읍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1억9천에 이뤄진다. 풍무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2천, 고촌읍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에서 2억6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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