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측은 “자회사 매각에 따른 경영효율성 제고와 법률에 의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9월 15일이다.
앞서 KB증권은 자회사인 현대저축은행의 공개매각과 관련해 유진그룹 컨소시엄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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