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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금융미래포럼]기업 가치 평가 요소 '선도기술·시너지·ICT 융복합'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7-05-23 15:29 최종수정 : 2017-05-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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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사진=김민경 기자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사진=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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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기업들은 이제 기업 가치 관리 전략 수립 시 선도기술, 시너지 및 ICT 융복합을 핵심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달라지는 기업 가치 관리전략' 섹션에서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주장한 내용이다. 또 매수·매도 관계에서 시너지 효과 및 산업 간 융합, 선도기술의 선제적 파악 등으로 인해 무게 중심이 재무적 투자자에서 전략적 투자자로 이동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는 기존 산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전통 산업 간의 장벽이 무너지는 현상 때문인데 잠재 매수자별로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구조가 다르기에 동일한 기업에 대해서도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이 달라지게 된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등장은 기업을 더 심층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을 키웠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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