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사진=김민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의 도래와 함께 기업의 가치평가는 기업간 시너지, 선도기술의 가치, ICT 기반 융합서비스의 가치를 반영하며 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각 주체 별 시너지 및 향후 융합의 성공여부에 따라 제 각기 달라지는 가치 평가론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이 윤 부대표의 설명이다. 이제는 같은 기업이라도 인수하는 주체에 따라 기업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