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한국 4차 산업혁명 분야 좁혀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05-23 14:49 최종수정 : 2017-05-23 14:5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로봇, 인공지능과 같이 분야를 좁히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현정택 대외경제연구원장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현 원장은 "현재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기관에서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범위가 너무 넓다"며 "일본처럼 로봇, 독일처럼 제조업과 같이 범위를 좁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