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악성코드 감염 예방 수칙’은 작년 3월 안내한 ‘전자금융피해 예방 10대 수칙’에 이어 그 동안의 악성코드 공격 패턴 및 유포 경로 분석을 통해 마련됐다.
악성코드 감염 예방 수칙은 IT 보안 또는 전문지식이 취약한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보안원 홈페이지 게시, 학생 대상 교육 등의 방법을 활용해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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