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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해외투자협의회, 글로벌 인프라 투자전략 논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입력 : 2017-05-19 13:08 ㅣ수정 : 2017-05-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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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국내 공공부문 기관투자자들의 모임인 해투협이 최근 개발 수요증가에 따라 투자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전략을 논의한다.

한국투자공사(KIC)는 19일 오후 KIC 본사에서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해투협)’ 제18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국계 대체투자 전문운용사인 액티스(Actis)가 ‘해외 인프라 투자전략 및 투자기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특별 초대된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의 인프라 투자담당자가 IFC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인프라 투자기회를 소개한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가 인프라 투자시 무역보험 활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외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환헷지 전략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출범 4년차를 맞은 해투협은 해외투자 정보 및 투자기회 공유를 위한 국내 투자기관들의 협의체로, 우정사업본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경찰·군인·교직원·소방공제회 등 18 곳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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